에코챌린지
2022 에코챌린지 365 - 백** 엘리지오
- 등록일
- 2022-07-22
- 조회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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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요한보스꼬 형제님으로부터
바톤을 받은 백** 엘리지오 입니다.
찬미받으소서 행동 실천을 권유하고
다니는 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손수건과 텀블러는 가지고 다니는 편이고
종이컵 주는 식당에서 밥그릇에 물을
따라 마시는 정도라고 할까요.
아~ 하나 더 있네요.
주유할 때 걸려있는 일회용 장갑 안 쓰려고
운전석 아래에 목장갑을 넣어두는 정도?
앞서 올려주신 여러분들의
생활 속에 적극적인 실천을 보니
정말 존경의 마음이 드네요.
모두들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셨구나...
우리는 희망이 있구나...
저는 숲에 머무는 것을 참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
우리가 사는 동네의 허파인 심학산 숲이 자꾸만
좁아지고 있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그 숲에 살거나 다녀가고 있는
여러 종의 새들이 있어 존경하는 교우님들께
소개해 드리는 것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 바톤은
흰눈썹황금새처럼 아름다우신
황** 마리아 자매님께
넘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