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교중미사 중에 예로니모회 백주간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코로나기간 중에도 멈춤없이 비대면으로 열심히 성경을 함께 읽고 공부하며 3여년의 시간을 잘 마친 육순자 아녜스 봉사자님의 사랑반 형제, 자매님들과 신정숙 골롬바 봉사자님의 야훼이레반의 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경말씀이 저희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