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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복음의 기쁨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가톨릭신문

등록일
2022-02-01
조회
307










1월 23일 교중미사에는 복음의 기쁨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가톨릭신문사의 김문상 디오니시오 사장신부님께서 오셔서 미사를 집전해 주셨습니다.

대구대교구 신부님이신 디오니시오 사장신부님의 재미와 감동이 있는 강론을 들으면서 신문 구독 신청서에 칸을 채우고 계시는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을 쉽게 뵐 수 있었네요.

 

가정에서 한부 보고 친구와 친지들에게 한부씩 선물도 하시고 교도소, 군부대, 공소, 복지단체, 해외선교등에 후원하시면 좋겠어요.

한부의 가톨릭신문은 한명의 선교사입니다.

 

우리 교하성당은 많은 신자분들이 구독 신청하셨습니다. 구독 신청 후 해피콜 해주신 친절한 가톨릭신문사 직원분에 따르면 주소 변경등 수정사항은 전화주시면 바로 처리해 주신다고 합니다.

우리 교하공동체는 언제나 주님께 청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이들입니다heart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이다."

(루카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