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 & 숲체험"
5월과 너무 잘 어울리는 단어인 듯 싶습니다.
코로나로 잠시 멈추었던 일상이 하나씩 회복되어 나가는 모습인 듯 싶어 더 즐겁고 기쁩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진에서 흘러나오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