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친구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의 세례식이 함께 있었습니다.
유아세례였지만 무척이나 점잖고 조용했던 세례식이었습니다. ^^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의 어린이들이 언제나 하느님을 생각하고 기도하며, 하느님의 말씀따라 성장해 갈 수 있기를 우리도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