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교중미사 후, 마태오방에서 두번째 전입교우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새로오신 분들과 담소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 환영식은 9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에 함께 못한 분들도 다음기회에 만나뵐 수 있길 기도할께요~ ^^
사진. 백미영 수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