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서품 후 두번째 맞이하는 영명축일 축하식. 아직도 어색하기만 하신듯 합니다. ^^
저희는 그런 모습도 사랑해요. 신부님~
세번째는 더 자연스럽게 축하식을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ㅎㅎ
저녁에도 축하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초가 두개지요? 신부님이 되신지 두돌이 되는 해라서 그렇답니다~
신부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항상 건강과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사진. 최영석 하상바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