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hop
올해를 정리하고 남은 일정을 확인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답니다.
통영, 사량도.
산과 바다의 자연이 아름답게 펼쳐진 곳에서 평화롭게 하나 될 수 있는 방법 찾으셨을까요?
유일한 분단 국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걸음걸음 모아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최준영 펠릭스, 백미영 수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