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형제님들이 모여 음식과 서로의 장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중미사 후 어르신들과 자매님들까지 덩달아 맛난 음식드시고 흥겹게 지켜보다 가셨는데요~
오후에 빗줄기만 아니었어도 테라스에서의 흥을 더 즐길 수 있었을텐데... 조금은 아쉬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사진. 최철승 안드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