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축하드립니다~"
9명의 형제, 자매님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교하공동체 안에서 기쁨과 은총 가득한 신앙생활 이어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사진. 백미영 수산나, 이주현 엘리사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