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사진

2025. 04. 17.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를 옮겨 모심

등록일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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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 감실

 

영성체 후 기도를 바치고 나서, 성당의 다른 곳이나 경당에 알맞게 장식한 특별히 마련한 성체 보관 장소(수난 감실)로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를 모셔 가는 행렬을 시작한다.

그동안 찬미가 "입을 열어 찬양하세"나 다른 성체 노래를 부른다.

 

사진. 이주현 엘리사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