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식이 다가옵니다.
예비신자 구역(반)장과 대부모와의 만남은 '슬기로운 성당생활'의 필수코스랍니다.
영적부모로서의 돌봄과 낯설음에 거리를 좁혀주는 친교의 시간을 통해 예비신자들이 더 가까이 주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사진. 구희선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