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속 표창
위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예비신자 교리교사로서 10년 동안 헌신하며
신앙의 길을 찾는 이들을 하느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내와 사랑으로 이끌어
주셨기에 그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이상장을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은총과 기쁨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사진. 구희선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