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사진

[홍보] WYD 상징물 순례

등록일
2026-08-07
조회
14

 구원의 십자가와 성모 성화가 우리 본당을 찾아옵니다. 

 

•본당 순례 : 8월 25일(화) 15시 – 8월 26일(수) 09시

 

•주요 내용 :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맞이 예식, 개인 경배, 떼제 미사 (8/25, 19시 30분)

 

•의미 :

1. 왜 ‘찾아오는가’ : 십자가는 차별 없이 도착합니다. 목자가 아흔아홉 마리를 두고 한 마리를 찾아 나서듯, 십자가는 가정 평범한 우리의 일상으로 들어옵니다.

 

2. 십자가 앞에 선 청소년 : 십자가 경배는 침묵의 행위입니다. 무 릎을 꿇고, 이마를 대고, 손을 얹습니다.

 

3. 환대의 첫 번째 손님은 십자가입니다. : “환대의 첫 번째 손님 은 외국인 청년이 아니라, 십자가와 성모 성화입니다.”

 

4. 그리고 청소년들이 온다. (2027년 여름) : 2027년 7월, 십자 가가 지나갔던 바로 그 길로 전 세계의 청소년들이 들어옵니다. 저마다의 언어와 피부색과 이야기를 안고 우리 본당 마당에, 우 리집 현관에 도착합니다.

 

5. 그들이 가져올 새로운 것 (십자가를 중심으로 모이는 은총) :

1) 청소년들은 살아 있는 보편 교회를 가지고 옵니다. 환대는 세 계와 연결되는 통로가 되고, 복음의 기쁨으로 채워지는 시간이 됩니다.

2) 청소년들은 질문을 가지고 옵니다. “당신은 왜 믿습니까?

순례자가 오면 영혼을 청소하게 됩니다. 이것이 환대가 주인 에게 주는 은밀한 선물입니다.

3) 청소년들은 거울을 가지고 옵니다. 그들의 눈에 비친 한국 교 회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가긴 것을 새롭게 봅니다. 단절이 남 긴 침묵의 땅, 외국인 청소년들은 이 땅에서 관광지가 아니라 기도의 자리를 발견하고 되물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 땅의 아 픔을 위해 얼마나 기도해 왔습니까?

 

•40년을 걸어온 나무 십자가는 한번도 제자리에 머문 적이 없습 니다. 십자가는 언제나 ‘희망이 가장 필요한 곳’을 찾아 걸었습니 다. 1996년부터는 세계청년대회를 마친 나라의 청소년들이 다음 개최국 청소년들에게 이 십자가를 건네주는 전통이 생겼고, 그렇 게 청소년의 어깨에서 어깨로, 대륙에서 대륙으로 이어져 왔습니 다. 2003년부터는 ‘성모 성화’ 동반자가 생겼습니다. 이것은 단순 한 성물의 운반이 아니라, 한 손님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