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6일 9시 청소년 미사 중에 청소년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어려운 상황들도 많았지만
교리를 잘 배우고 물과 기름으로 세례를 받게 된 손수운 안드레아군과 정민교 바오로군을 환영합니다.
우리 교하공동체는 두 학생의 세례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