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교중미사에 5명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쉽지 않았던 여정을 잘 마치고 오늘 하느님의 사랑하는 자녀로 태어나신 세례자 여러분~
"세례를 축하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교하성당 공동체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