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4일과 25일 이틀동안 여성총구역에서 김장을 담궜습니다.

여성 총구역 임원분들과 구역장님들과 반장님들 그리고 여러 봉사자님들 함께 나오셔서 봉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김장 전 밑작업부터 점심식사 테이블 세팅과 간식 준비 그리고 뒷정리까지 도와주신  토마 부주임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장김치는 이웃에게 잘 전달되었고 또 판매한 김치는 이번에도 역시 완판되었습니다.

 

'장인의 된장엔

씨된장의 비밀이 담겨있듯이,

우리네 마음엔

사람됨의 씨앗이 가득 하다네.'

christ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