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6일은 김 경민 레오 부주임 신부님 송별미사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우리와 함께 울고 웃으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던 레오 부주임 신부님께서는 마두동 부주임 신부님으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김 경민 레오 부주임 신부님!
건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사랑해요.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1요한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