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사진

2022.04.16. 성토요일 부활 성야 미사

등록일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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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요한 20,1-2 ) "

 

우리에게 희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