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그리고 시민행동"

강사 : 이우리(서울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 팀장)

 

지구가 기후위기로 불타고 있는데도 성장을 향한 기업과 소비자의 욕심은 멈추지 못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기후 심각성은 세계 상위에 속한다는 안타까운 사실도 알게되었네요.  출처. <찬미받으소서> 밴드 

 

지금의 기후위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발전을 위해 무분별하게 파괴했던 자연의 결과물입니다. 

지금도 진행되고 있고, 그 결과는 30년, 50년 후에 나타날 것입니다.

지구가 아니라 인간이 멸망할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귀를 기울이고 작은 실천이라도 함께해야 모두 살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