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김형근 세례자요한 신부님은 사랑입니다.
신부님, 기도안에서 우리 만나요.
해피 안식년
신부님~ 이젠 안녕...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마태 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