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에스 행사 단체사진 두번째입니다.
역시 곱게 한복 입으신 레지오 마리애 자매님들 아름다우셔요.
" 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직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것이 당신의 것이옵나이다."
사진 구희선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