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27명의 어린이가 첫영성체식을 했습니다.
4개월간 교리 준비로 애쓰신 토마 신부님과 첫영성체식 준비로 애쓰신 주일학교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성실히 준비해줘서 고맙고 고맙고 고맙습니다~
그래도 의젓하게 예식을 치르는 모습보니 대견하죠? 뿌듯함 뿜뿜~!!
사진. 구희선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