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번째 세례식
13명의 새영세자가 탄생했습니다.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고 살아간다는 것은 기쁘기도 하지만 어려운 길이기도 합니다.
처음 주님을 만나고자 찾아왔던 그 마음과 같이 끊임없이 기도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진. 구희선 프란치스코, 이주현 엘리사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