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과 낯설음
모두가 첫만남에서 느끼는 감정들 아닐까요?
주님을 알고자 10명의 형제, 자매들이 교하성당으로 발걸음을 해 주셨습니다.
그들에게 교하의 첫인상은 어땠을까 궁금합니다. ^^
6개월간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사진. 최철승 대건안드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