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

교하성당의 각 단체를 대표하는 6대 사목평의회가 꾸려졌습니다. 

 

사목총회장(이의춘 바오로), 남성총구역장(공기복 다니엘), 여성총구역장(황경옥 데레사), 홍보분과장(최철승 대건안드레아), 전례분과장(김민아 율리아나), 재정분과장(김영복 마르첼리노), 선교분과장(박창복 마르코), 사회사목분과장(조용란 클라우디아), 청소년분과장(구희선 프란치스코), 교육분과장(육순자 아녜스) 입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본당 발전에 이바지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