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속
한 일자리에서 계속 근무함. 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김향춘 효주아녜스, 이승훈 사도요한 선생님은 한 단체에서 5년이상 봉사하였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로 성실히 봉사해주신 두 선생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진. 구희선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