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를 끝으로 성탄맞이 운동회는 막을 내렸습니다.
생동감 넘쳤던 하루, 엔돌핀이 마구 분출되었던 하루로 보여집니다.
항상 기쁨, 즐거움, 사랑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
사진. 이종우 니칸테르, 최성혜 엘리사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