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뭇 진지한 복사단 녀석들.
작년 성탄미사는 밤 10시에 시작이 되었음에도 똘망똘망한 모습들이 이쁘네요.
늦은밤까지 버티느라 고생했다. 2024년도 잘 부탁해~ ^^
사진. 최철승 대건안드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