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사진
[홍보] WYD 상징물 순례
- 등록일
- 2026-08-07
- 조회
- 215


구원의 십자가와 성모 성화가 우리 본당을 찾아옵니다.
•본당 순례 : 8월 25일(화) – 8월 26일(수)
•의미 :
1. 왜 ‘찾아오는가’ : 십자가는 차별 없이 도착합니다. 목자가 아흔아홉 마리를 두고 한 마리를 찾아 나서듯, 십자가는 가장 평범한 우리의 일상으로 들어옵니다.
2. 십자가 앞에 선 청소년 : 십자가 경배는 침묵의 행위입니다. 무릎을 꿇고, 이마를 대고, 손을 얹습니다.
3. 환대의 첫 번째 손님은 십자가입니다. : “환대의 첫 번째 손님은 외국인 청년이 아니라, 십자가와 성모 성화입니다.”
4. 그리고 청소년들이 온다. (2027년 여름) : 2027년 7월, 십자가가 지나갔던 바로 그 길로 전 세계의 청소년들이 들어옵니다. 저마다의 언어와 피부색과 이야기를 안고 우리 본당 마당에, 우리집 현관에 도착합니다.
5. 그들이 가져올 새로운 것 (십자가를 중심으로 모이는 은총) :
1) 청소년들은 살아 있는 보편 교회를 가지고 옵니다. 환대는 세계와 연결되는 통로가 되고, 복음의 기쁨으로 채워지는 시간이 됩니다.
2) 청소년들은 질문을 가지고 옵니다. “당신은 왜 믿습니까? 순례자가 오면 영혼을 청소하게 됩니다. 이것이 환대가 주인에게 주는 은밀한 선물입니다.
3) 청소년들은 거울을 가지고 옵니다. 그들의 눈에 비친 한국 교 회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새롭게 봅니다. 단절이 남긴 침묵의 땅, 외국인 청소년들은 이 땅에서 관광지가 아니라 기도의 자리를 발견하고 되물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 땅의 아픔을 위해 얼마나 기도해 왔습니까?
•40년을 걸어온 나무 십자가는 한번도 제자리에 머문 적이 없습 니다. 십자가는 언제나 ‘희망이 가장 필요한 곳’을 찾아 걸었습니 다. 1996년부터는 세계청년대회를 마친 나라의 청소년들이 다음 개최국 청소년들에게 이 십자가를 건네주는 전통이 생겼고, 그렇게 청소년의 어깨에서 어깨로, 대륙에서 대륙으로 이어져 왔습니 다. 2003년부터는 ‘성모 성화’ 동반자가 생겼습니다. 이것은 단순 한 성물의 운반이 아니라, 한 손님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