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5일 주일 청소년미사에 그동안 청소년부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봉사해 주신 이 채영글리체리아 선생님의 퇴임식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은 크지만 청소년 아이들과 신부님 그리고 동료 선생님들의 배웅을 받으며 떠나는 이 채영글리체리아 선생님께 항상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채영글리체리아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