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수련원에 계시는 김경진 베드로 신부님의 경쾌하고 열정적인 강의 "빛의 되어 생명으로 나아가는 대림시기" 로 대림특강 2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작기도처럼

세속의 휘황찬란한 네온사인 속에서 저의 빛으로 오시는 하느님을 찾고 항상 그분의 현존안에서 살 수 있도록 기도를 청합니다.

 

산다는 것은 기다림의 연속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기다림을 기쁨과 설레임으로 만드는 것임을 알고 대림시기 우리에게 오시는 아기예수님을 기쁨과 설레임의 마음으로 기다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