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의 봄을 맞이한 자리,
지워지지 않는 노란 기억들이 솟아납니다.
아픔과 고통이 사랑으로 살아납니다.
일시: 2020년 4월 16일 목요일 오후 4시 16분
장소: 천주교의정부교구청 경당
천주교의정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정의평화민주 가톨릭행동
천주교의정부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