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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수난성지주일 / 십자가 행렬 / 성경 읽기 쓰기 시상식

등록일
2026-03-29
조회
125










십자가 행렬로 시작된 미사 , 

성지 가지 축복 

수난복음 

신부님 강론  :  인간이기에 피할수 없는 3가지 .  고통, 죄책감, 죽음    

 

삶의 의미를 묻습니다. 

도대체 내가 왜 살아야 하나 ? 

모든것을 빼앗긴 상황에서도 태도는 빼앗길수 없다.   인간의 마지막 자리 태도.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고통 한가운데에서 아버지를 찿으셨습니다.  

내가 왜 살아야지를 아는 사람은 어떤 고통을 이겨낼수 있다.  

 

어떤 사람은 고통안에서 무너지기고 하고, 어떤 사람은 더 깊어지기도 합니다. 

고통에 대한 태도가 사람을 형성하는것, 

삶의 의미는 하느님과의 관계안에서  발견하는것.  

이 고통속에서 누구를 향해서 살아갈것인가? 

 

트라우마로 오는 외상후 스트레스 ,  그러나 외상후 성장도 있다. 

고통을 통과하면서 의미를 발견할때 그 때 성장하는것. 

 

고통 : 피할수 없는 고난

죄책감 : 내 잘못과 책임에서 기인하는 내적인 불가능함. 

죽음 : 끝을 향해 주어진 중압감. 

 

이 3가지는 없애려고 할때 문제가 생김. 절대로 없어지지 않음. 

없애려고 하지 않고 물어야 하는것.

  

비극적 낙관주의 ,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라고 대답할수 있는것 

상황이 아니라 관계, 

결과가 아니라 하느님을 향한 신뢰 . 

고통속에서도 하느님을 향해 살아 내시는것. 

 

오늘 현재 내 삶이 잿더미 같을수도 있다. 

지금 이렇게 힘든 삶의 한가운데에서 우리는 누구를 찿고 있는가 ?

하느님을 불러 보는것. 처절한 외침 속에서 하느님을 불러보면 알게 됩니다.  

 하느님과의 관계안에서 언제나 우리의 삶은 의미가 있다는것을 기억합시다. 

 

52주중에 가장 거룩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