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목분과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마련으로
찰옥수수를 판매합니다.
오늘 오전부터 판매하였는데
내일 11시 미사에 남아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feat, 미소천사 사회사목분과장님)
맛보기 옥수수를 맛보니
맛납니다.
역시 맛보기는 중요합니다 ^^
하루종일 성당에서
수고해 주신
사회사목분과 형제자매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