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맞아 

 

본당 시니어 아카데미와 

 

노엘라 성가대 교우분들을 보시고 

 

삼계탕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노엘라 성가대는 우리 성당 

 

시니어 성가대의 이름이랍니다. 

 

시니어 분과의 봉사자들과 

 

본당 총구역의 구역장님, 반장님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삼계탕 준비는 전날부터 

 

이렇게 정성스레 준비했습니다. 

 

 

 

부주임 신부님과 

 

회장님, 교육분과장님께서

 

서빙을 도와주셨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적게 오시면 어쩌나 했는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맛있게 드셨습니다. 

 

 

쉽지 않는 식사 대접에 

 

기쁘게 봉사해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히 

 

잘 견디어 내시길 응원합니다. 

 

 

100마리의 닭을 끓여낸

 

들통도 수고 많았습니다. 

 

제가 깨끗이 닦아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