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동살이

어린이부 첫영성체 날

등록일
2024-07-28
조회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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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어린이 23명이 오늘

 

첫영성체를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몸을 받아보시는 

 

첫영성체가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날이 되었습니다. 

 

 

매일 미사와 기도문 외우기 등

 

교리를 준비하면서 

 

오늘 마침내

 

자신들의 입으로 신앙고백을 하고

 

성체를 받아모시는 것입니다. 

 

 

 

 

베드로 신부님과 주일학교 선생님

 

첫영성체 자모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를 지켜본 교중미사의 

 

모든 교우들이 어린이들 덕분에 

 

첫영성체의 의미를 

 

담아 갑니다. 

 

 

 

첫영성체 포토존입니다.

 

역시 레드 카펫이죠!

 

오늘 10시 미사인 청소년부 미사에

 

함께 했습니다. 

 

청소년만 따로 하는 미사라

 

저도 본당에 와서

 

2번째 입니다. 

 

청소년만의 생동감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 여러분께서 받을 주보를 

 

미리 시니어아카데미 어르신들께서 

 

금요일에 접으셨습니다. 

 

 

본당에 있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오늘도 소중한 주일을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