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헌절에 비가 와서

 

게양을 못하고 

 

드디어 오늘 

 

태극기를 게양했습니다.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이나

 

3.1절 독립선언문을 

 

읽어보셨나요?

 

그분들의 마음을 느껴보세요.

 

AI로 독립 운동가에게

 

독립을 전하는 모습에 

 

유관순, 김구, 윤봉길, 김원봉 등

 

이분들이 웃으며 

 

손을 흔드는 것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분들의 뜨거웠던 

 

조국을 위한 마음이

 

우리 마음에도 

 

가득하길 바랍니다. 

 

태극기는 계속 게양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