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여성 총구역이

 

구역장, 반장님들과

 

마지막 회의를 

 

하였습니다. 

 

 

 

 

2년 동안 본당의 

 

대소사에 헌신적으로 

 

수고해주신

 

루시아 총구역장님

 

로사리아 총무님

 

안나 회계님

 

 

 

그리고 

 

구역장님, 반장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11기 여성 총구역에 

 

많은 교우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 날 저녁에는 

 

남성 총구역의 마지막 식사도 

 

있었습니다. 

 

 

사제관에 초대해서 

 

식사를 하면서 

 

남자끼리 게임을 하는데

 

남자들끼리도 

 

이렇게 재미있음을 

 

다시 알게 하였습니다. 

 

더불에 그간 수고해주신 

 

남성 총구역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