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레지오마리애의 

 

꾸준한 활동은 

 

그 차수와 

 

선서 단원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일치의 모후 쁘레시디움이

 

900차 주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또한

 

레지오 선서 단원께도 축하드립니다. 

 

그리도스도의 어머니 쁘레시디움과 

 

 

사랑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입니다. 

 

 

선서 단원 덕분에

 

단원들은 

 

자신이 이미 서약한 

 

그 소중함을 

 

다시금 기억하게 합니다. 

 

그래서 선서 단원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오늘 기쁨의 샘 꾸리아의

 

가두선교가 있었습니다. 

 

 

성당 조끼입고

 

 

동네를 이쁘게 

 

환경 정리하시고 

 

웃으시며 다니신

 

단원분들!

 

성모님의 전구 안에서 

 

기쁨이 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