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 비치된

 

성경책이 

 

낡아서 

 

리폼을 

 

하였습니다.

 

 

첫장을 넘기시면

 

성경을 읽기전 기도,

 

 

 

맨 뒷장은 

 

성경을 읽은 후 기도가

 

있으며,

 

 

뜯어지지 않게 

 

안전하게 고정하고

 

 

 

이쁜 성경책 커버를 

 

씌였습니다. 

 

 

 

요건 예비신자용 성경책~

 

 

정성스럽게 성경책을 

 

리폼해 주신

 

세실리아, 루시아 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몇개월에 걸쳐 

 

꾸준하게 봉사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교우들이 

 

성경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2층 성전 입구에 

 

비치하였으니

 

반모임이나 기도 때 등에

 

편하게 사용하시고 

 

제자리에 다시 꽂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