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매듭묵주반에서 

 

하루 수업으로 

 

매듭 묵주를 

 

만들었습니다. 

 

 

본인이 만든 

 

매듭 묵주로 

 

기도를 하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죠.

 

 

 

이쁜 매듭을 배우면서 

 

신기하고 

 

즐거운 손동작으로 

 

묵주를 완성해 나갑니다.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매듭묵주반 봉사자들이

 

곁에서 함께 

 

 

도와주셔서

 

체험하는 모든 분들이

 

 

자신만의 묵주를 

 

만들수 있었답니다. 

 

 

수고해주신 매듭묵주반에 

 

감사합니다. 

 

 

 

 

매주 금요일 오전에 

 

매듭묵주반 모임이 있으며

 

금요일 저녁에도 

 

새로 신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주임신부님의 바로 성물축복 서비스까지!

 

관심있는 분들은 

 

일단 !

 

저에게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

 

묵주반 선생님께서 매듭묵주반지를 

만들어 선물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만든 묵주로 

 

누군가의 손에서 

 

기도를 한다는 것은 

 

행복한 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