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사회사목분과에서
오래전부터
양주 나루터 공동체에
짜장면 봉사를 하셨어요.
최근에 추가로
파주 엑소더스의
이주민 학생들을 위해
짜장면 봉사를
청년들과 시작했습니다.
친구들도 인정하는 맛!
기쁘게 봉사하는 회원들과
청년들 덕분에
더 따스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봉사하시는 분들을 위해
화살 기도 부탁드립니다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