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구에서 주최하는
신앙의 길 도보 순례
130킬로를 완주하신 7분의
축복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한번에 도보를 하신 것이 아니라
몇개월에 걸쳐서
꾸준히 참석하여서
순교자들과 함께
한발 한발 영성을 내딛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주교님께서도 축복하셨지만
저도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