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당에 와서
정신없이 지내다가
고요한 연피정을
누리고 왔습니다.
하느님을 향한 갈망과
하느님의 사랑스런 시선을
영적으로
교우 여러분과 나누어 봅니다.
기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첫 눈 치고
많이 왔네요 ㅠㅠ
마당이 미끄러워서
곧 마당벽돌
교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