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동살이

연피정 잘 다녀왔습니다.

등록일
2024-11-29
조회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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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당에 와서 

 

정신없이 지내다가 

 

고요한 연피정을 

 

누리고 왔습니다. 

 

 

 

하느님을 향한 갈망과 

 

 

하느님의 사랑스런 시선을

 

영적으로 

 

교우 여러분과 나누어 봅니다. 

 

기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첫 눈 치고 

 

많이 왔네요 ㅠㅠ

 

마당이 미끄러워서

 

곧 마당벽돌

 

교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