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앞에
스노우패밀리만 있으면
허전해서
산타 할아버지 좀
불렀습니다.
산타크로스는
성 니콜라오를
지칭합니다.
자선을 많이 행하던
성인의 전설이
발전되어
산타할아버지가
되신거죠.
설치에
본당 어린이부 자부회와
부주임 신부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산타 할아버지가
성당에 잘
매달려 있습니다. ^^
재은이가
저에게 이쁜 그림도
그려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