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특강에
후곡 주임신부님이신
김준영 신부님께서
친교에 대한 우리의 영적 시선을
바로 잡아주셨습니다.
친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회는
인간적 나눔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소중한 영적 보배인 것을
다시 느껴봅니다.
본당 많은 교우분들이
익숙하게 느껴진 단어인
친교가
새로운 영적 단어로
남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