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당에서 

 

12분의 세례식과 

 

한분의 첫영성체가 

 

있었습니다. 

 

 

지난 6개월간 교리를 받으시고

 

정성껏 모은 두손으로 

 

신앙을 고백하신 

 

새 영세자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부주임 신부님이 

 

신부가 된 후 

 

처음으로 세례반을 맡아서 

 

이번에 세례식은 

 

부주임신부님께서 

 

물을 부어주셨습니다. ^^

 

 

세례자들의 얼굴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한 걸

 

확인했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