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해 하시고자 하는일 

 

만사 오케이!!! ^^;

 

 

그리고 새해 미사 오신 

 

교우분들에게

 

복돈을 드렸습니다. 

 

 

주임신부로서

 

여러분에게 드리는 덕담입니다. 

 

 

준비하면서 

 

분명 여러분이 좋아하실 것같은

 

마음에 미소지으며

 

술술 썼습니다. ^^

 

 

벌써 오바하시는 신학생님 ^^

 

 

그리고 오늘은 

 

본당 대표하시는 분들과

 

교구의 신년하례미사에 가서 

 

 

주교님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고 왔습니다. 

 

 

새해에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