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은 

 

기도하는 집이면서도

 

많은 분들의 소중한 곳입니다. 

 

 

본당에서 동사무소와 연계하여 

 

지원하는 사업에 

 

보도자료차 사진 한장 ^^

 

 

재의 수요일부터 

 

미사 전에 복음을 함께 읽습니다. 

 

미리 미사책을 준비해주세요 ^^

 

수도원 신부님이 오셔서 

 

고해성사를 주시는 건

 

교구에서 우리 성당 뿐입니다 ^^

 

 

시니어 아카데미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오셨고

 

봉사자분들의 새로운 시작에 

 

축복 드립니다. 

 

 

성시간도 여전히 

 

매달 첫 목요일에 합니다. 

 

여러분들은 항상 

 

기도에 초대를 받고 계십니다. 

 

연주자들의 음악에

 

우리의 기도가 퍼집니다. 

 

 

그리고 그동안 쉬었던 

 

전례꽃꽂이도

 

사순1주부터 시작합니다. 

 

성당의 일상은 

 

살아있답니다. ^^